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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두 사람이 다니는 애틀랜타 염광장로교회에서는 워즈니악씨를 사무총장으로 하고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'강훈군 피살 사건 진상규명대책위원회'를 발족했다. 상대는 일본이라는 철옹성. 교민 수는 250만이...
    www.ohmynews.com 2011-09-01